"차범근·박지성·손흥민도 흙바닥에서 시작했다" 축구공 없는 운동장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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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박지성·손흥민도 흙바닥에서 시작했다" 축구공 없는 운동장 [포토뉴스]

16일 안산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여전했지만 한때 초등학교 운동장의 가장 익숙한 풍경 가운데 하나였던 축구 장면이 빠진 자리는 작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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