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침몰하는 배 안에서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구조했던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 씨의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구조의 순간은 짧았지만, 그날 이후의 시간은 12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다.
1997년 4월, 그는 가족을 위해 육상 코치를 그만두고 화물차 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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