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병, 수술이 끝이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부천세종병원 김은채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선천성 심장병은 어릴 때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더라도, 치료가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일반적인 성인 심장질환 환자와는 다른 특성을 보인다.
김 과장은 “일반적인 성인 심장질환이 동맥경화나 판막 노화와 같은 후천적 변화가 중심이라면,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구조적 이상과 과거 수술 이후의 장기적인 변화가 핵심”이라며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은 선천성 심장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의료진에 의한 체계적인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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