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 피해 78%는 10·20대…딥페이크 '합성·편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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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피해 78%는 10·20대…딥페이크 '합성·편집' 심각

보고서에 따르면 성평등부 산하기관인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피해자 1만637명에게 상담,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지원 연계 등 35만2천여 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불법촬영 피해는 전년 대비 7.8% 감소했지만, 합성·편집 피해는 16.8%, 사이버 괴롭힘 피해는 26.6% 늘어 디지털성범죄가 전통적 촬영 중심에서 기술 기반 범죄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성별 피해 현황을 보면 여성은 '유포불안'(3천771건), 남성은 '불법촬영'(1천498건)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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