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퀴어(성소수자) 문학을 대표하는 박상영 작가가 그간의 작품을 관통했던 성소수자, 청년,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 작가는 "나의 반대말 같은 작품을 써보자고 생각했다"며 "백화점을 경영하는 1950년대생 여자 이야기니, 저와는 그 무엇하나 공유하는 바가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독자들은 이미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영문판으로 박 작가의 글을 읽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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