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0만 명 방문…에메랄드빛 바다·땅콩·뿔소라 즐기는 '섬 속의 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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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0만 명 방문…에메랄드빛 바다·땅콩·뿔소라 즐기는 '섬 속의 섬' 정체

제주 바다에는 소가 평온하게 누워 있는 듯한 모습의 섬이 있다.

우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첫 번째 비경은 홍조단괴 해변이다.

이곳은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놀이를 즐기에 적합하며, 바다 너머로 보이는 해녀 동상과 어우러진 경관이 평화로운 정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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