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표 관광단지로 육성 중인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삼지연 관광지구 인근 공항과 중국 접경지역인 의주 공군기지 내 활주로 확장과 유도로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해 7월 삼지연시 경제선동 활동을 보도하며 삼지연 국제공항 터미널 배치계획과 조감도, 설계도 등을 노출했는데 설계도상으로는 3천300m 길이의 활주로 재포장, 주기장 추가, 유도로 재배치 등의 개선 작업이 예정돼 있었다.
신의주 인근에 있는 의주 공군기지도 지난해 11월부터 활주로를 2천500m에서 3천m로 확장 중이며 유도로도 새롭게 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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