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페널티킥 차는 게 그렇게 못 마땅했나.
이로써 지난해 챔피언 크루스 아술과의 8일 홈 1차전에서 선제 결승 득점으로 터진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첫 필드골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던 LAFC는 1·2차전 합계 점수에서 4-1로 앞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손흥민 입장에선 2019년 결승까지 올랐다가 리버풀에 패해 이루지 못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꿈을 LAFC에서 북중미 챔피언 등극으로 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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