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1㎞/h로 6이닝 버틴 양현종의 메시지, '구속'이 전부는 아니다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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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1㎞/h로 6이닝 버틴 양현종의 메시지, '구속'이 전부는 아니다 [IS 피플]

베테랑 왼손 투수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이 구속이 아닌 노련함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날 양현종의 최고 구속은 141㎞/h에 그쳤다.

힘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는 아니었지만, 완급 조절과 정교한 제구,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아웃카운트 18개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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