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면서 촬영지인 충남 예산 살목지에 방문객이 몰리자 예산군이 야간 방문 통제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영화 흥행 이후 SNS에는 늦은 밤 살목지를 찾은 방문객 인증 글과 함께 차량이 줄지어 진입하거나 야영하는 모습이 잇따라 공유되며 “절대 가지 말라니까 더 궁금해서 사람들이 몰렸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 일부 방문객의 쓰레기 투기와 소음 문제도 이어지면서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공공시설이 과도한 ‘공포 체험 장소’로 소비되는 데 대한 지적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