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군 간 대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의 모든 후보에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만약 내일이 지방선거이고 정원오 후보가 현직 시장인 오세훈 예비후보와 대결할 경우, 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박수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대결 시에는 정 후보 57%, 박 후보 18%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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