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4일 지휘부 회의를 통해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최근 중동전쟁 상황을 악용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짜뉴스 등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정보를 유포하거나 가짜영상(딥페이크)을 이용한 선거범죄는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만큼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해 최초 제작·유포자뿐만 아니라 배후자까지 철저히 밝혀내는 등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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