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고유가에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추진한 차량 5부제 실시 2주간 어울링 이용률이 25.6% 증가한 가운데, 공무원·공공기관 밀집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맞물린 효과로 풀이된다.
14일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에 따르면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본격 시행된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어울링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2만3753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9만 8531건) 대비 2만 5222건(25.6%)이 증가했다.
공사는 이러한 증가세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무원·공공기관 밀집 도시라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이 맞물리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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