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전기요금은 낮추고 밤 요금은 올리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제가 오는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이번 전기요금 개편으로 산업계의 비용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산업계에서는 24시간 공장을 돌려온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새벽 전기료 인상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장 비쌌던 낮 요금은 ㎾h당 16.9원 인하되는 반면, 최저요금을 적용하던 새벽 시간대 요금은 ㎾h당 5.1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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