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부터 항공기 예지 정비까지 그동안 수작업으로 해야 했던 장비 진단이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최 교수는 별도 센서 없이 모터 제어 신호만으로 장비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는 적은 현장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PHM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학회 임원을 통해 웨이퍼 이송 로봇 업체가 겪는 어려움을 접했고,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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