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수준으로 억제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수준인 1% 안팎의 증가율로 대출 관리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은행권의 신규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대출 수요가 인터넷은행과 제2금융권으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 목표가 부여돼 있어 상대적으로 시중은행과 비교해 대출 문턱이 낮은 수준”이라며 “시중은행의 강도 높은 대출 관리로 인해 수요가 인터넷은행권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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