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휘발유 가격을 즐기시라.”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 대표를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을 조롱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21시간에 걸친 미국과 이란의 마라톤 협상은 합의 없이 결렬됐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예고했다.
미국의 역봉쇄 조치로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송 혼란을 더욱 장기화하고, 이미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의 추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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