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핀처 감독과의 대담에서 영화 '조디악'(2007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조디악'은 1960∼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을 다룬 영화로, 핀처 감독이 연출했다.
'조디악'이 재개봉한다면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싶은 장면이 있는지 묻는 말에 핀처 감독은 "영화는 그 시대의 부산물"이라며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그 시대의 기록으로 남겨둔 뒤에 다시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