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세계유산 '시타델 요새'서 최소 30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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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세계유산 '시타델 요새'서 최소 30명 압사

카리브해 국가 아이티의 유명 유적지에 인파가 몰리며 최소 3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르 누벨리스트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아이티 북부 고지대의 요새 '시타델 라페리에르'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아이티 정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해당 요새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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