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디아즈-카넬 쿠바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이란에 이은 또 하나의 군사작전 감행 대상으로 꼽은 것에 대해 "쿠바 침공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쿠바 현지에서 진행해 이날 공개된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쿠바에 대해 군사 공격을 시작할 정당성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아즈-카넬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우리는 공격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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