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의 빛나는 외곽포를 앞세운 KB는 우리은행을 81-55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강이슬이 던진 3점 10개 중 5개가 림을 갈랐다.
'자기 암시'로 3점포 영점을 다시 정확하게 맞췄다는 그는 "이전에는 조금 무리한 슛인 것 같으면 안 쐈는데, 오늘은 욕심내서 던졌는데 다행히 들어갔다"며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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