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내세워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재정 부담 가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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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내세워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재정 부담 가중 우려

국제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3차 석유 최고가격을 2차와 같은 가격으로 동결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MOPS 기준으로 지난 2주간 휘발유 가격은 1.6%, 경유 가격은 23.7%, 등유 가격은 11.5% 각각 상승했다.

정부는 10일 0시를 기해 적용된 3차 최고가격을 휘발유 리터(L)당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 등 2차 고시 가격 그대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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