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댓글 창에는 "실제 선생님들이 이 영상을 보고 웃지 못하고 다들 울고 계신다는 게 너무너무 슬퍼요", "정상 학부모:이 영상 보면서 혹시 내가 저런적 없나 자기 검열함 / 진상 학부모:이거 자기 얘긴지 모름", "개그가 아니라 다큐네", "전직 유치원 교사였습니다 보는 내내 트라우마처럼 심장이 빨리 뛰고 속이 울렁거려요" 등의 공감이 모였다.
김씨는 "영아반은 하루 한 번 키즈노트를 올리는 것이 필수여서 사진 상태와 아이 표정, 활동 내용을 다 챙기다 보면 퇴근 시간 뒤 한 시간 넘게 붙잡는다"며 "사진을 올리면 원장이 다시 찍어 올리라며 삭제를 지시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전직 교사 김씨도 "연차가 없거나, 있어도 눈치를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원장님들께 꼭 말하고 싶다.교사 돈은 교사 돈이다.유치원에 필요한 물품을 사오라며 교사의 사비 지출을 강요하고, 원에 문제가 생기면 실행은 원장이 하고 욕은 교사가 먹는 구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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