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따다 걸리자 주인 마구 때린 50대…징역 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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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따다 걸리자 주인 마구 때린 50대…징역 3년 6개월

남의 감나무에서 몰래 감을 따다가 주인에게 들키자 되레 둔기를 휘두른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부(백상빈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건은 애초 A씨가 감나무 주인인 60대 B씨에게 훔친 감을 돌려주고 용서를 구했다면 법정까지 올 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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