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LG, SSG 대파하고 5연승 공동 선두 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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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SSG 대파하고 5연승 공동 선두 도약(종합)

프로야구 2025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로드리게스와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나란히 삼진 11개씩 잡아내 KBO리그 역대 17번째 양 팀 선발투수 동시 두 자릿수 탈삼진 기록이 탄생했다.

삼성은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혼자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펄펄 난 박승규를 앞세워 8-5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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