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해 협력하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한편 정보 공유와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 검사비 30만원과 치료비 70만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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