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봉사에 앞장서던 60대 남성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삶의 끝자락에서도 남을 위해 헌신했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올해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정구견(61) 씨가 폐와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함께 뉴스를 보면서는 "내 몸이 건강해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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