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코드' 사업,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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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코드' 사업,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효과 확인"

서울시는 지난해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안심코드' 사업을 시행한 결과 과의존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3월 시작된 안심코드는 초등학교 5∼6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상담, 관계기관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비롯해 5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해 예방교육과 상담으로 실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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