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가능하면 호르무즈서 역할…하지만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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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가능하면 호르무즈서 역할…하지만 단계적으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안전 확보와 관련해 나토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란 전쟁 초반에는 나토 회원국이 미국 지원에 조금 느린 속도를 보여주기는 했으나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하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가능한 한 빨리 확보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면서 "이것이 동맹이 있는 이유다.이것은 나토 회원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국, 호주 등을 포함하는 문제다.하지만 물론 대다수 국가는 나토 소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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