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을 놓친 부천 하나은행이 챔피언 등극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
정규리그 2위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3위 용인 삼성생명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서 정예림(16점·3점슛 3개)과 진안(12점·11리바운드) 등 출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61-56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3쿼터 초반 기세를 높여 38-33으로 다시 앞섰으나 하나은행이 정예림의 3점슛을 시작으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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