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다행이다.(9일 삼성 선발로 예고된) 아리엘 후라도 선수의 공이 너무 좋다"며 "타선이 점수를 많이 낸 뒤 이튿날에는 점수를 못 내더라.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게 다행인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 1호 선발 전원 안타, 득점을 기록하는 등 경기 내내 삼성 마운드를 괴롭혔다.
KIA로선 외국인 투수 두 명 모두 3연전에 선발 등판하는 만큼 기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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