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등장...유족 "불난 집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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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등장...유족 "불난 집 부채질"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김 감독 유족은 “왜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이 더 사람을 자극하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유족은 폭행 당시 CCTV에 가해자 일행이 최소 6명이 등장하는데도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되었다가,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후에야 비로소 1명이 더 특정되는 등 초동수사의 미진을 지적하고 있다”며 “여기에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가해자들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참담한 현실에 유가족들의 정신적 고통과 불안도 큰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 가운데 아들과 식당에 있던 김 감독이 돈가스 칼을 들고 가해자 일행 7명을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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