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친중' 성향의 대만 제1야당 대표가 방중 나흘째인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친국민당 성향 대만 중시신문망은 9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국민당의 정리원 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민당과 중국공산당 지도부 회담은 2016년 당시 국민당 주석이던 훙슈주와 시 주석의 회동 이후 약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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