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접한 회원들 일부는 “1대에 주차비를 받는 건 너무하지 않냐” “사우나는 유지비가 비싼 시설이라 자칫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 “추후 이용률이 떨어지면 관리비 부담이 더해질 듯하다” “우리 아파트는 사우나 시설이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막았다” 등 A씨 입장에 공감했다.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입대의 활동 중이라는 회원은 “사우나 시설 운영은 이전에 전 세대 부과와 이용자 부담 여부를 두고 주민투표가 있었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면서도 “주차 요금은 비교적 합리적이다.지분상 0.2대가 부족한데도 1대 무료 주차를 허용한다면, 대형 평형 입주민 입장에선 불공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선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분양 당시 소개됐다곤 하지만, 운영 방식 자체의 합리성과 별개로 입주민 설득을 통해 공감을 얻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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