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왼쪽), 장철민(오른쪽) 대전시장 경선 후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허 후보는 민선 7기 대전시정을 이끈 행정 경험을 내세우고 있고, 장 후보는 21·22대 총선 연승을 바탕으로 한 소장파 정치인으로서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허태정 후보가 행정 경험을 앞세워 민생 위기 대응과 시정 정상화, 행정 시스템 복원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 장철민 후보는 참여민주주의와 산업·노동·복지 분야의 구조 전환을 내세우며 판을 바꾸는 시정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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