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전쟁 이후 수급불안 현장 중 하나인 필름·비닐 생산업체를 방문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유통까지 전반적인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해당 업체에서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원료 수급에 애로가 발생하면서 생산 가동률 저하, 재고 감소 등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안정적 원료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나프타 수출제한 및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품목에 대한 우선공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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