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관련해 "여러 복합적인 위기를 앞에 두고 우리 스스로 분열하고 갈등·대립할 여유가 없다"며 국민 통합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장으로) 오면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렇게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더군요"라며 "(남은) 시간이 짧긴 하지만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9년 2개월이 남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초과 근무 시간 상한제 개선도 주문하며 "꼭 야근·주말 근무를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그 (한도) 시간만큼 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각 부처가 대체로 그런데, 그 문화도 바꿔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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