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의 수요 급증으로 이달 미국산 원유 수출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너지 리서치 업체 케이플러는 4월 미국산 원유 수출 규모가 하루 520만 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빈 유조선 68척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는 이란 전쟁이 발발 직전 한 주(24척)의 세 배 가까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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