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캠프 서지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 의원이 강조해온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약속이 대통령 눈치에 따라 변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서 대변인은 "이 말의 진짜 표적은 박 시장뿐 아니라 서명으로 마음을 보탠 160만 부산 시민"이라며, 대통령이 찡그리자 시민의 뺨을 때린 격이라고 성토했다.
◆ "대통령 찬사만 가득… 부산 위한 일인가" 반문 이어 서 대변인은 "대통령 지시엔 새벽에도 응답하면서 160만 서명 앞에서는 비켜선다"며 3선 국회의원의 자존심보다 대통령을 향한 눈치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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