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며 "7월부터 (아티반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장에서 직접적인 치료 공백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미 일부 항경련 주사제와 응급 의약품이 비슷한 이유로 공급 중단 사태를 겪었고, 아티반 역시 그 흐름에서 예외가 아닌 셈이다.
의료계가 공급 중단 위기에 긴장하는 것과 달리 식약처는 업체들끼리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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