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사업 적자와 농가 고령화 심화로 조합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협 조합 수는 지난해 기준 1천110곳으로 1990년(1천635곳) 대비 약 32%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농가 인구는 70% 줄었다.
농경연은 "농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농협 조합 수를 줄이고 개별 조합을 규모화하는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합병 인센티브 강화와 자율적 통합 유도를 병행하고 중앙회 차원의 중장기 구조 개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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