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81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특성에 따라 빗물받이를 침수 방지형, 악취 저감형, 경관 조화형, 보행 안전형으로 나누고 해당 유형에 맞는 빗물받이를 설치하도록 하는 지침이다.
통·반장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빗물받이 관리자는 비 예보 시 무단 설치된 덮개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며 협잡물을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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