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3번' 안세영, 이번엔 다르다! 그랜드슬램 첫 단추 뀄다, 32위 맞아 2-0 완파…아시아선수권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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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3번' 안세영, 이번엔 다르다! 그랜드슬램 첫 단추 뀄다, 32위 맞아 2-0 완파…아시아선수권 16강행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중국 인보의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32강전서 여지아민(싱가포르·32위)을 게임스코어 2-0(21-15 21-10)으로 가볍게 꺾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에서 '그랜드슬램'으로 표현되는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중 3개 대회를 우승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안세영이 9승2패로 압도하고 있으나 2024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안세영이 첫 게임을 내주고 2게임 도중 부상으로 기권패하는 등 여지아민과의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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