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란 측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기초로 한 협상이 진행되고 미국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종전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단 장관에게 튀르키예의 평화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란이 제안한 10개 조항을 협상의 기초로 삼기로 한 합의가 지켜지고, 미국 측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전쟁의 완전한 종식과 역내 안정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역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아라그치 장관은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