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은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15-5로 앞선 6회 초 등판, 3이닝 1피안타 무실점하며 이적 후 첫 홀드를 챙겼다.
이태양은 경기 뒤 "최근 팀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승리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부터 생각하고, 준비했던 역할이었고 잘 소화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이닝을 던지고 내려왔을 때 이동걸 코치님이 한 이닝만 더 던지면 3이닝 홀드를 올릴 수 있다고 얘기해줬다.끊어가도 좋다고 했지만, 3이닝을 던지면 투수 한 명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말씀드렸다"며 "3이닝 홀드라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 내 뒤에 투수를 1명 쓰는 것과 2명 쓰는 것은 큰 차이라고 생각했다.무실점으로 막고 내려올 수 있어 다행이고 만족스럽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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