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시 중구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한 것과 관련,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대전오월드의 책임감 없는 운영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녹색연합은 "이번 늑대 탈출은 2018년 있었던 퓨마 '뽀롱이' 탈출을 떠올리게 한다.
녹색연합은 "뽀롱이 참사와 이번 늑대 탈출은 대전시가 오월드의 책임감 있는 운영 대책 마련에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대전시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받아들여 오월드 재창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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