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닫는 듯하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현상 시한 만료 90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으면서 글로벌 증시가 안도 랠리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대(對)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2분께 본인 소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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