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잃은 소방관들의 상심을 달래주기 위한 소방공무원 노조의 따뜻한 동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소연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가 순직한 고(故) 성치인 소방령(1계급 특진)의 동료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커피차 행사를 마련했다.
정용우 미소연 위원장은 “동료를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동료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응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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