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학생 전용 '모두의 한국어', 국내외 모든 학습자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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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전용 '모두의 한국어', 국내외 모든 학습자에 개방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의 사용 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학생별 학습 관리,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생 회원에게만 제공하던 일부 기능(맞춤형 학습 콘텐츠 추천·학습 기록 제공·AI 튜터·한국어 퀴즈·단어장 등)을 14세 이상 일반 회원에게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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