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며 집으로 찾아가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씨를 전날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사실상 자연 소화됐으며, 건물주가 화재 사실을 파악한 뒤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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